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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광도면 노산리 일대 대대적인 환경정비 나서


통영시는 4월 2일 광도면 노산리 일원에서 주민들의 안전한 쾌적한 환경을 위해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자원순환과, 미래농업과, 광도면 직원, 생활폐기물 배출지 관리요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광도면 노산리 1002번 일대에 10년 전부터 불법투기 되어온 폐목재 및 방치되어 있는 일반 생활쓰레기 약 20톤가량을 수거했다.

수거광경을 지켜보던 노산마을 조명래 이장은 그간에 쌓여온 쓰레기 때문에 온 동네가 골머리를 앓아왔는데 이렇게 말끔하게 치우니 되니 10년 묵은 체증이 확 내려간다고 말했다.

최은열 자원순환과장은 환경정비에 참여한 공무원 및 생활폐기물 배출지 관리요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클린통영 구현 및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 지역의 불법투기 근절을 위하여 자원순환과에서는 감시용 CCTV를, 해당 토지 관리부서인 미래농업과는 입간판을 4월중에 설치하고 광도면에서는 일 1회 정기 순찰하는 협업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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