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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추진

울주군은 이달부터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기후변화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목재펠릿은 목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톱밥이나 폐목재를 가공해 만드는 친환경 연료로, 태울 때 이산화탄소 발생이 거의 없고 연소율이 95%에 달해 신재생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울주군은 산림청 보급대상으로 등록된 목재펠릿보일러 제품에 한해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의 경우 구입 비용(400만 원)의 70%인 280만 원을 보조해준다.

작년까지는 주택에서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이 확대돼 사회복지용 목재펠릿보일러도 지원한다.

사회복지용 목재펠릿보일러는 자부담 없이 전액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이 된다

목재펠릿보일러는 울주군에 실 거주 중인 주민으로 1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4월부터 5월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

울주군은 관계자는“올해부터 지원대상이 확대된 만큼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폭넓게 지원되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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