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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평생교육 실무자 역량 강화 나서

생산성 돕는 스마트워크 사례 소개, 씽크와이즈 프로그램 실습, 에버노트 활용 교육 등 중점 추진

전주시가 평생교육 실무자들의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팔소매를 걷어붙였다.

시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연수를 실시했다.

이를 위해 시는 조석중 배움아카데미 대표 강사를 초빙해 스마트워크 이론, 디지털 마인드맵 이해를 위한 기본교육, 스마트워크 역할 실습 등 맞춤형 스마트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평생교육 현장에서 업무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이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는 씽크와이즈(ThinkWise) 프로그램의 실습이 추진됐다. 또한 자료정리의 규칙과 메모법 등 에버노트(메모용 모바일 앱) 활용 교육과 변화되는 업무환경과 생산성을 돕는 스마트워크 사례 등도 소개됐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수용 가능인원의 50%로 교육을 운영했으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평생학습 교육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평생학습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가 선결조건”이라며 “평생학습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평생학습의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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