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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서로를 위해 거리두기 꼭 지켜주세요”

자가격리 벌칙 300만원 이하 벌금→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춘천시정부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춘천시정부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가 당초 4월 5일에서 4월 19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시정부는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집단 모임이나 여행을 연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정부는 기존과 같이 종교시설과 체육시설 유흥업소에 대한 방역수칙 위반시설 점검을 유지한다.

특히 자가격리 벌칙이 5일부터 300만원 이하 벌금에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바뀌면서 자가격리 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지만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연장된 만큼 그동안 동참했던 것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지난 1일부터 임신 공무원 대상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 구내식단 운영 조정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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