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코로나19 극복 공공근로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업무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2020년 1단계(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선발 대기자 중에서 44명을 추가 선발하여, 공공근로사업참여자 총인원을 36명에서 80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추가 선발된 참여자들은 이달 7일부터 7월 10일까지 3개월 동안 서구 관내 다중이용시설(PC방, 노래방,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의 방역 업무 및 서구 환경 정비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대비하고자 하반기에 진행될 ‘2020년 2단계(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의 참여자 또한 35명에서 120명 이상으로 약 4배 이상 확대 선발할 것이라 밝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2020년 공공근로사업 확대를 통하여 코로나19에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주어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