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서구는 “자전거가 고장나면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정비전문가가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수리해주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가 2019년에 운영했던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2,018대의 자전거를 수리했을 정도로 이용 주민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동 주민센터 뿐만 아니라, 주요 아파트와 복지시설 등에도 직접 순회 방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5월 6일부터 일정에 따라 자전거 수리 전문가 3명이 서구청 및 18개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자전거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등 안전점검과 펑크수리, 기어선 교체 등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일정은 ▲5월6일 서구청 자전거 보관대 ▲5월 7일 양동 주민센터 ▲5월 8일 양3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매주 (4회) 화 , 수, 목,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후환경과(360-7651)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수리센터 뿐만 아니라 자전거 교실운영 등 다양한 자전거 활성화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광주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