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서구지회(지회장 이명호)는 지난 20일 지구온난화 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살림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부산 서구 13개 동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해 남부민 공영주차장 가로화단 및 아미초등학교 일원 2개소에 케나프 씨앗 100주 분량을 파종하여 양삼(케나프) 시범지역을 조성했다.
케나프 나무는 환경부의‘친환경 작물에 대한 분석 보고서’에서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상수리나무에 비해 10배 많고, 미세먼지 흡수에도 탁월하여 온실가스의 획기적 감축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제시되기도 했다.
이명호 지회장은“우리가 뿌린 씨앗이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살림 국민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나프 나무는 그 견고함이 단단하여 향후 관내 경로당 어르신에 지팡이로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