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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CCTV통합관제센터 음주운전자 검거·응급환자 구조


울산동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최근 철저한 모니터링과 선제 조치로 음주 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응급환자를 구조하는 성과를 올렸다.

울산동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는 지난 5월 16일 새벽 1시 44분 전하동 인근에서 남성이 비틀거리며 차량 운전석에 탑승한 뒤 시동을 걸어 주행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관제센터에 근무중인 경찰관과 함께 신속히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속히 출동해 음주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해 자칫 음주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했다.

또, 관제요원 B씨는 지난 5월 17일 새벽 1시 4분에 남목초등학교 인근에서 인적이 드문 어두운 골목길에 누워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주취자로 의심하고 112에 신고했다. 그 여성은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상태였는데, 경찰이 출동해 보니, 코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어서 119에 지원을 요청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이 여성이 쓰러진 곳은 주변에 가로등이나 불빛이 없어 교통사고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는데, 면밀한 CCTV 모니터링 덕분에 더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한편, 동부경찰서(서장 이임걸)는 지난 5월 18일 오후 3시 울산동구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지난 16일 새벽에 음주운전자를 신속하게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관제요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CCTV 통합관제센터는 모니터링 요원과 경찰 등 19명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상주하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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