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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생애 첫 긴급재난 지원금 기부합니다!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이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했다.

중구에 따르면 박태완 중구청장은 출생년도 끝자리(7) 신청 요일인 19일 오후 1시 30분 현재 거주 중인 약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인가구 지원에 해당하는 60만원 선불카드를 신청·수령 후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박태완 중구청장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주관하는 ‘울산 큰 두레 희망기부릴레이 캠페인’에 선불카드를 전액 전달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기부 물결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에 그동안 지역 경제가 많이 침체되고 고용이 많이 불안정한 상황에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기부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울산 큰 두레 희망 기부릴레이 캠페인’은 기부에 동참하고자 하는 중구 내 모든 구민이 참여 가능하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중구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부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에 처한 울산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에게 지원된다.

한편, 울산 중구는 지난 3월 전 공직자가 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금해 기탁했고, 구민들로부터 1억원이 넘는 코로나19 관련 후원금품을 기탁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마스크 자원봉사·코로나19 의료진 지원 등에 사용한 바 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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