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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교육위원회, 울산교육연수원 이전

진행상황 점검 등 현장방문 실시
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천기옥)는 19일 오전 11시 교육위원 5명과 교육청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교육연수원 이전지 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은 올 10월 이전 개원예정인 울산교육연수원의 공사 진행상항과 이전 준비사항 등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여 의정활동 및 정책 대안 자료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현장방문에 참석한 위원들은 현재까지 추진해온 공사 진행과정과 향후 잔여공정 추진계획, 개원을 위한 연수운영 준비사항을 보고 받은 뒤 현장을 세부적으로 둘러보며 중점점검 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둘러본 위원들은 연수원 설립공사 하도급 참여 현황을 묻고 건설공사 하도급 임금체불 문제 등을 언급하며 전체적으로 부실시공이 없도록 철저하고 꼼꼼한 공사 마무리를 주문하고, 주변지역 공원 조성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관련 지자체와 협업하여 이전 개원하는 연수원은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천기옥 교육위원장은 “울산교육연수원 이전이 계획대로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던 만큼 이전 개원 후 잘 안착되어 울산 교직원들을 위한 연수 및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덧붙여서 “교육위원회에서도 오늘 현장방문 내용을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울산교육연수원 이전 운영에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현장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울산교육연수원은 2009년에 이전계획이 수립되어 부지선정에 난항을 겪어오다 2017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폐지학교 활용을 권고 받아 구, 강동중 부지로 이전이 최종 결정되어 작년 1월부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율 74.14%로 올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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