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주대하 의원은 2020년 5월 19일 통과된 강원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분만산부인과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설악권 산모들이 건강권 위협과 장거리 출산의 고통ㆍ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대하의원은 속초를 포함한 설악권 유일의 분만산부인과인 「속초 중앙산부인과」가 2020년 2월 폐쇄됨에 따라 산모들의 어려움이 발생할 것을 감안하여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집행부에는 지속적으로 강원도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여건이나 설악권(속초ㆍ인제ㆍ고성ㆍ양양) 인구감소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분만시설 지원을 강조하였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속초의료원에 분만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비 10억원으로 현대화된 분문시설 설치가 기대된다.
또한, 이번 분만산부인과 설치는 속초시뿐만 아니라 설악권에 속하는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을 총괄하는 영북지역 유일의 분만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주목할 점은 의료시설의 운영에 따른 손실보전 예산을 인구규모를 반영하여 설악권 지자체가 운영비를 차등분담할 예정으로 차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간 연계시스템 구축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대하 의원은 “이번 분만시설 설치를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 건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했다.”며 “설악권 임산부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취약 해소를 비롯하여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