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 초·중·고생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게 될 서구 진로교육지원센터가 남부민1동 복합커뮤니티센터 6층에 마련돼 6월 중순께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서구는 이를 위해 지난 18일 오후 2시 위탁운영업체로 선정된 동주대학교 측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진로교육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전문적인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올바르게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또한 중학교 자유학기(년)제 실시, 진로교육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과 수요 증가에 따라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다.
동주대학교 측은 이 같은 방침에 따라 향후 2년간 ‘스마일 365’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진로검사 및 상담프로그램 ‘내 꿈을 스스로 찾다’를 비롯해 다양한 직업에 대한 탐색 및 체험을 해보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내 꿈을 마주하다’, 실제적인 직업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내 꿈을 일으키다’,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스마일 365’ 등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서구에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진로·진학 상담과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진로교육지원센터가 문을 열게 돼 기쁘다. 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