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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천군, 식육포장 처리업체 일제 위생 점검 실시


충청남도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단계적 등교에 대비해 학교급식 납품 식육포장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위생 점검은 오는 6월 1월까지 지역 내 식육포장 처리업체에 대해 냉장·냉동실 증축 등 무허가 시설변경 여부, 식육·부산물의 이상 부위 제거·폐기 여부, 제조연월일과 유통기한 임의 연장 또는 위·변조 여부, 종업원 자체 위생교육 운영 및 자재 위생관리 기록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위 사항을 위반할 때에는 즉시 행정 처분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점검과 처벌을 통해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박래 군수는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감시를 강화해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와 홍보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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