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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받은 도움 조금이나마 갚고 싶어요.’

80대 할머니의 아름다운 기부

지난 1일 부산 남구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정)에 익명의 기부자가 100만원을 기부했다. 주인공은 서울에 거주하는 이○○ 할머니로, 부산에 사는 조카가 그 뜻을 전하기 위해 대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 할머니는 과거 어려웠던 시절에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역사회에서 받았던 도움으로 자녀들을 어엿한 의사와 기자로 키울 수 있었다며, 그 은혜를 조금이나마 갚고 싶었다고 본인이 거주했던 감만2동 및 대연4동에 각 100만원씩을 기부했다.

김은정 감만2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여 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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