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장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경숙)와 장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소정마을 정담은 반찬나눔’사업을 실시하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 반찬을 직접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장전교회(담임목사 이우식)의 후원과 행복충전 나눔사업을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장전교회가 ‘반찬 조리’를 맡고 장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찾아가는 배달서비스’를 맡아 관내 취약계층에 반찬을 직접 배달하는 사업이다.
장전교회 관계자는 '3월부터 예정되어 있던 사업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러 차례 연기되어 반찬을 기다리실 대상자분들의 식사가 늘 걱정되었는데, 이제라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무엇보다 위생과 영양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위원장은 “올해부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대상자와 일대일로 각각 매칭되어 직접 반찬을 배달하면서 대상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주민의 복지욕구를 파악해 행정기관과 대상자 사이에서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금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