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14일(목) 오전, 여름철 풍수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 지역 대비 현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직접 성미산 산사태 예방 공사현장을 찾았다.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성미산은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중 하나로 일반 주택가와 인접해있어 여름철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에게 피해가 생길 위험이 높다. 따라서 구는 성미산 곳곳에 산사태 방지를 위한 사전 공사를 진행해 재난 위험에 대한 철저한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날 성미산을 찾은 유 구청장은 마포구 지역 내 산사태 위험지역과 예방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배수로, 낙석방지책, 펜스 등 성미산의 산사태 예방 조치 현장을 둘러보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가 되어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장기적 유행으로 인해 소홀해질 수 있는 재난위험 시설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고 및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마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