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등교 개학 연기에 따른 관내 초·중·고등학교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지난 11일, 백두현 고성군수의 고등학교 4개교(고성중앙고, 경남항공고, 철성고, 고성고) 방문을 시작으로 13일은 이연옥 교육청소년과장외 교육지원 관계자들이 관내 초등학교 3개교(고성초, 대성초, 대흥초)와 중학교 4개교(고성여중, 철성중, 고성중, 소가야중)를 현장 방문했다.
현장 확인은 그동안 온라인 개학으로 열정을 쏟아온 일선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방역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주일 미뤄진 등교 개학에 대비한 학교 방역 체계 점검 및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이연옥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 이후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기본에 가장 충실한 준비’에 방점을 두고 ▲학생 및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기본적인 사항 준수여부 ▲수업시간 및 중식시간 사회적 거리두기 준비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연옥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교 교사들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음에 노고를 표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매뉴얼 준수와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예방수칙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로 당부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우리군은 이태원 클럽발 감염 확산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13일부터 전 읍면장도 지역내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방역체계 점검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20일 등교 개학에 대처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성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군 병력 및 자원봉사자 등을 활용한 학교 방역을 실시한 바 있으며, 손소독제 · 학생용 마스크 · 교사용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