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신생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을 수행할 예술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숨은 문화예술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달 6일부터 24일까지 19일 간 단체들의 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
재단은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단체에 대해 지난 12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단체를 최종 확정지었다.
제천문화재단은 선정된 신생예술단체의 기획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 및 워크숍 등 컨설팅을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재단에서 추진하는 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사업은 지난 1월 선정한 34개 단체를 포함 총 39개 사업이 진행되며, 단체별로 고유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희 상임이사는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콘텐츠 기획 ? 개발 ? 실행 등을 담당할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 ?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