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봄철 산란기를 맞아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내수면 어종의 주 산란기이자 낚시객 등 유어인구가 증가하는 시기로, 평창군은 자체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주민들로 구성된 수산자원보호명예감시관을 활용하여 집중단속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 및 강원도와 단속반을 편성하여 합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불법어업 집중단속 기간 중 사전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불법어업을 예방하고 폭발물·유독물·전류 사용 등 유해어법 금지 위반행위와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잠수용 스쿠버장비·투망·작살류 등을 사용해 수산동식물을 포획 및 채취하는 불법어업 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조웅현 농업축산과장은 “불법어업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며, 이번 단속을 통하여 어업질서가 확립되고 건전한 유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