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8일부터 가정에서 청소년 스스로가 자기관찰(Self-Monitoring)을 통하여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또한 증가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초인지 전략의 구성요소인 자기관찰 개념을 활용하여 청소년이 인터넷·스마트폰 자기관찰 일기 작성을 통해 하루 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함으로써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대체 물품으로 보드게임(젠가, 의자쌓기놀이 등)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가족 소통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청소년의 어머니는 “온라인 개학으로 아이가 집에서 스마트폰 하는 시간이 늘어 걱정했는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아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함께 받은 보드게임으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통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