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대신동 민원중계소(구 금산동사무소)에 최신형 무인민원발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휠체어를 타고도 발급이 가능하도록 발급화면 위치이동기능 등 신기능이 포함된 기종으로 장애인을 포함,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시간은 근무시간인 09:00부터~18:00까지이며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발급창구에서 발급받는 것보다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김천시에는 현재 17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병적증명서, 수급자·장애인 증명서,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 등 총 86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박운용 열린민원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비대면 서류 발급 증가에 따라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수시로 소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신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시민들이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