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미뤄왔던 직업교육훈련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북구 매곡동에 위치한 (주)성웅인더스트리에서 자동차시트 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개강식이 열렸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여성 20명이 참가해 공업용 재봉틀을 이용한 자동차 시트 봉제 분야 취업을 목표로 진행된다.
북구새일센터 관계자는 "울산 지역에 위치한 100여 개의 자동차 시트업체는 여성인력에 대한 상시 구인수요가 있어 취업연계에 대한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이동권 북구청장은 "훈련생 전원이 교육을 수료해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북구여성새일센터를 통한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진출에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단체급식조리사, 캐드사무원 과정을 이달 중 개강할 예정이며, 직업교육훈련 외에 여성 인턴십 지원, 동행면접, 취업자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관련 상담은 북구새일센터 전화(☎241-7642~8)로 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