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효도회 강진지회(마삼섭회장)에서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수국화분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해줬다.
수국화분 전달은 한국효도회 강진지회 회원들과 강진군청 주민복지실 노인복지팀 직원들이 주축이 돼 진행됐다.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과 은빛마을, 행복한 집, 바라밀강진실버하우스, 사랑둥지, 도암소망의집, 강진사랑의집, 강진양로원, 강진노인복지센터까지 총 노인복지시설 9개소와 대한노인회강진군지회를 대상으로 개소 당 수국화분 20개 씩 총 100만 원 상당의 수국화분이 관내 노인 관련 시설 곳곳에 전달됐다.
마삼섭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 속 활짝 핀 수국 꽃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해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국화분 전달을 추진하게 됐다.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금의 위기를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효도회 강진군지회는 2014년 1월 효 정신 계승 및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현재 회원 25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효도잔치, 홀로 사는 노인 및 장수부부 위문, 복지시설 복달임 음식제공 등 민·관이 함께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 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