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특별시 예산 10억 원을 교부받아 2020년 5월부터 11월까지 은평구와 서대문구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응암로 4.8km 구간의 노후된 가로등을 LED 가로등으로 개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가로등 개량공사와 병행하여 노후되고 파손된 보도를 전면 정비할 예정이다.
구는 노후 된 가로등을 교체하여 감전사고 예방 및 차량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주민의 야간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며,
가로등 개량을 위해 굴착한 보도를 전면 재정비함으로 이중굴착을 방지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보행약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노후 보도 교체뿐만 아니라 장애인유도블럭 설치, 횡단보도 턱낮춤 공사도 시행하여 보행약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보도를 만들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야간에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