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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문수청소년문화의집, 재건축 기간 동안 「무거타워팰리스」서 임시 운영


울산 남구가 문수청소년문화의집을 오는 6월부터 재건축 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공사기간 중에 이용 청소년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이전해 운영한다고 12일 전했다.

이전하는 곳은 무거타워팰리츠 3층(북부순환도로 45)으로 기존 문수청소년문화의집 건너편 건물이다.

남구는 임시 공간을 사무실 칸막이 설치와 청소년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마감재 사용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청소년 및 이용자의 접근성과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건물 인근으로 임시 이전해 운영하는 문수청소년문화의집은 재건축이 준공되는 내년 6월까지 운영된다.

한편 남구는 기존 문수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 노후와 활용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하고 오는 6월 착공해 2021년 6월 중공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재건축되는 문수청소년문화의집은 연면적 1,300㎡의 지상7층 규모로 작은도서관, 자치활동실, 프로젝트실, 여가·놀이공간 등이 설치돼 창의적 활동과 특성화된 프로그램 제공 등 청소년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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