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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태원 클럽 사태 관련 유흥시설 운영자제 권고

관내 영업 중인 유흥시설 58개소 대상, 6월 7일까지 운영 자제 권고

오늘, 경북도에서는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도내 유흥시설 중 클럽, 콜라텍, 감성주점에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했고 집합금지 시설 이외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6월 7일까지 운영자제를 권고하고 준수사항을 이행할 것을 요청했다.

집회금지 시설 이외 유흥시설 58개소에 대해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했고, 운영 시에는 아래의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
? 시설 내·외부 최소 1~2m 거리 유지
? 출입구 유증상자 확인 및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또는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위험군 출입금지(대장작성)
?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여부(미착용시 입장 금지, 입장 후에도 음식물 섭최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마스크 착용)
?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소독제 비치
? 최소 매일 2회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 실시(일시?관리자 확인 포함 대장 작성)
? 문 손잡이, 난간 등 특히 손이 자주 닿는 장소 및 물건
? 방역관리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성명 및 전화번호 필수, 신분증 확인) 작성?관리

군(郡)은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군민에게 자진신고를 권유하는 문자를 발송하였고, 해당 군민들의 검사 비용은 군에서 부담한다.

어제, 군 직원과 경찰이 합동으로 관내 유흥시설 38개소를 점검한 결과, 대부분 준수사항을 잘 이행하고 있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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