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양평군수 정동균)은 지난 5월 12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양평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양평군은 2014년 제1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이후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평생학습 서비스 요구와 지역의 평생학습자원 조사를 바탕으로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올 4월부터 9월까지 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하며 2020년도부터 2025년까지 중장기발전계획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진흥 계획을 수립하게되며, 본 용역을 총괄하는 아주대학교 최운실 교수는 “양평군 천혜의 자원과 문화 및 학습자원을 연계한 전방위적 학습도시 시너지 극대화 전략에 초점을 맞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종합 중장기 발전계획은 5년 동안 양평군 1읍 11면 전역의 네트워크 조성, 지역활동가 양성, 학습형 일자리 창출 등 4대 플랫폼 과제를 포함한 12대 특화 전략을 구상하고, 지역주민 및 평생교육기관과 지역 활동가(평생교육학습매니저)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중장기 계획수립 과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오흥모 평생교육과장은 “양평군민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평생학습 서비스 요구에 기반한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자 민선7기 군정계획 구현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마스터플랜이 구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양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