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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활용 광역상수원 오염원 실시간 관리 강화

광역상수원 지킴이 116명 전체 모바일 복무관리 시스템 도입

전북도는 4개(용담호,옥정호,동화댐,부안댐) 광역상수원 지킴이들이 모바일 복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오염원을 관리하게 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복무관리시스템은 광역상수원 지킴이에게 지급된 모바일기기(핸드폰)를 활용하여 상수원 불법행위, 녹조발생 시 현장 사진 및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관리청에 보고가 가능한 시스템이며, 보고받은 관리청에서는 신속하게 대응 조치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원을 관리하게 된다.

특히, 핸드폰에 부착된 GPS를 통해 지킴이 활동노선, 출·퇴근 등 근무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여 광역상수원 지킴이 복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도는 지난해 2개 광역상수원(용담호, 옥정호) 79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였으며, 운영 결과 타 시군에 비해 지킴이 복무관리가 용이하고, 불법행위 등 실적* 및 시군 만족도가 높이 평가되어 금년에 4개 광역상수원 116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시군) 감시계도 394건(전체 645건의 61%), 쓰레기 수거 167톤(전체 223톤의 75%)

또한, 도는 모바일을 활용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광역상수원 지킴이의 활동이 상수원 수질사고 예방 및 1급의 수질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 관계자는 “광역상수원 오염원을 스마트하게 관리하여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원을 공급하고, 수자원공사와 협업하여 광역상수원 및 유입 하천별 담당 지정제를 운영하는 등 지킴이 활동을 보다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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