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단정한 가로경관 및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초 및 예초 일제정비에 들어갔다.
이번 녹지시설물 일제정비는 주요 교통섬, 가로화단, 중앙분리대, 완충녹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빠른 일제 정비를 위하여 덕진구 전역을 5개 권역(동부지역, 서부지역, 북부지역, 에코시티, 만성지구)으로 나누어 총 56,099㎡ 제초, 244,069㎡ 예초 등을 일제 시행한다.
또 가로수 수목구, 만경강 생태숲은 기간제근로자 활용 제초작업 시행하며, 교통표지판, 신호등 가림 가로수 전지 또한 병행하여 추진한다. 더불어 가로화단의 관목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시야 확보 및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가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덕진구 관계자는 “최근 녹지율이 높은 혁신도시, 만성지구, 에코시티 등 택지개발로 녹지량이 방대해져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다. 가용인원을 총 동원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녹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