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시작한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접수가 오는 15일 18시 마감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지원 금액은 ▲1~2인 가구 30만 원 ▲3~4인 가구 40만 원 ▲5인 이상 가구 50만 원이며 강동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 중 신청인이 선택한 유형으로 지급된다.
지급받은 재난긴급생활비는 오는 8월 말까지 사용하면 된다. 당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사용기한을 6월 말로 정하였으나 사용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는 판단 하에 서울시가 8월 말까지로 사용기한을 2개월 연장했다.
5월 15일(금) 18시에 마감되는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는 서울시복지포털을 통해 접수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어르신은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전담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접수를 받는다.
현재까지 강동구 내 신청 가구는 총 91,000가구이며, 신청 가구의 소득 및 재산조회가 완료되면 강동사랑모바일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가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까지 신청하지 못한 가구는 마감시간 전에 접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강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