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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 보타암, 지역사랑 15년간 실천하다

불우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100박스 기탁

삼산면 덕산마을 소재 보타암(주지: 명수스님)은 불기 2564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신도 유선해(총무) 외 5명이 5월 11일 오전 11시 삼산면사무소를 방문해 256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보타암에서는 15년 동안 매년 2회씩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라면 등을 기탁하고 있다.

보타암 주지 명수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삼산면을 아름답게 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신도 300여 명의 마음을 담은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라면 100박스)은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열 삼산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요즘, 먼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힘이 되어 주신 보타암 명수스님과 신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이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어 온정 넘치는 삼산면이 되길 바란다”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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