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교육과 부모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부활동이 곤란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영양지원 및 가족과 함께 단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영양교육 ‘집COOK’에서는 햇반, 참치, 김자반, 런천미트, 씨리얼 등 식재료를 활용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주먹밥 ▲카레 ▲수제과자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80가구이며, 사례관리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해 식재료를 배송, 레시피를 전달·안내한다.
아울러 자녀의 스마트 폰 사용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 방지’ 부모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사례관리사가 가정으로 방문해 ‘스마트폰 바른사용 실천가이드 활용매뉴얼’을 전달하고, 영유아 보호자, 아동 등 대상별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준다.
▲1단계: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의식 ▲2단계: 과의존 척도를 활용한 스마트폰 사용 상태점검 ▲3단계: 스마트폰 바른사용 실천방안 및 대안 제시 ▲4단계: 가족, 친구 등 주변사람과의 관계형성 강화 방법 등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동청소년과(☎820-96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가족관계 강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체험 활동 욕구를 해소하면서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서비스 추진으로 신체·건강·인지·언어·부모·가족 등 15개 분야별 필수·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535명의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가 참여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동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