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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북구생활문화센터 등 문화시설 6곳 재개관


울산 북구는 12일부터 북구생활문화센터 등 관내 문화시설을 재개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북구는 정부의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북구생활문화센터, 세대공감창의놀이터, 북구예술창작소, 문화쉼터 몽돌, 박상진의사 생가, 달천철장 관리시설 등 6곳을 12일부터 재개관 운영한다.

재개관 시설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이용자 마스크 착용, 발열여부 체크을 실시하고, 상시 환기, 외부 편의시설물과 화장실 등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생활방역 세부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이용자 명부를 작성하고, 동시간대 이용자를 15명 이내로 제한해 소독 및 환기가 쉽도록 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문화시설 이용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문화시설들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들의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방구석 콘서트', '온라인 입주작가 소개전' 등 온라인 문화행사도 선보일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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