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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통대로」정책소통 창구 역할 톡톡

시스템 오픈 1년간 회원가입, 방문자 수 지속적인 증가세

전북 대도약을 위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공감하고, 정책소통을 위해 전북도가 개설한 온라인 정책소통플랫폼 ?전북 소통대로?가 운영 1주년을 맞았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 소통대로는 지난해 5월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온라인 정책대화 공간으로 문을 연 이후 1년간 가입한 회원은 14,453명으로 늘었고 누적 방문자수도 80,311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년의 운영성과는 자유제안(340건), 전라북도가 묻습니다(5회), 공모제안(8회), 정책공감 퀴즈이벤트(7회), 코로나19(1회) 등으로 정책전달과 의견수렴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

전북 소통대로의 주요 기능별 운영성과를 살펴보면 도민들의 자유로운 정책 아이디어 제안 마당인 자유제안은 총 340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아이디어 뱅크 ’소담터*‘ 운영으로 108건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소담터 : 작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를 이야기처럼 제안?공감하는 온라인 정책소통의 장

접수된 제안 중 도민들로부터 공감 50건 이상을 받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디자인‘ 은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820개 지역에 교통안전 디자인이 반영된 노란색 신호등,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정책으로 실현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도정의 주요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공론화 장으로 운영 중인 ’전라북도가 묻습니다‘는 모두 5회에 1,756명이 참여했다.

연초 실시한 ’2020년 도민이 기대하는 전라북도 핵심정책‘ 설문조사에서는 ’전북 상생형 일자리모델 성과창출‘을 정책 1순위로 손꼽아 많은 도민이 전북 경제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중에는 ’2040 전라북도 미래상 설문조사‘(5.8.~5.21.),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심사‘(5.15.~5.20.)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정 주제에 대한 도민 아이디어를 받는 ’공모제안‘은 8회 713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전북형 인구정책 아이디어 및 표어 공모‘ 실시로 정책아이디어 분야 ’전북사랑 희망적금‘과 표어?슬로건 분야 ’아이家득 희망전북, 일자리家득 행복전북‘이 최우수 제안으로선정돼 관련 인구정책 추진에 일조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어린이 창의체험관, 지난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참여 등 도정 및 사회이슈를 주제로 하는 ’정책공감 퀴즈 이벤트(7회)‘에는 13,000여명이 참여해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콘텐츠이기도 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정책참여 확대를 위해 계기별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우수제안 도민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훈 대도약기획단장은 “전북 대도약을 위해 도민과의 정책 공감 및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북 소통대로 이용 시 불편한 점이 없도록 시스템을 주기적으로 점검 개선해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아이디어로 제안되고 공감?댓글 등 토론의 장을 통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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