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후3동(동장 이석현)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승일)에서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에 거주하는 장수 어르신(101세/여/조??) 댁을 찾아 카네이션과 감사케익을 전달하고 감사인사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0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건강과 기력을 잘 유지하고 계신 할머니께 모든 주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해 나가시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
새마을협의회 황승일 회장은 “지난 총선 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투표소를 방문하실 정도로 건강하신 할머니를 어버이날 꼭 찾아뵙자고 회원들과 약속하고, 오늘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릴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할머니께서 오래오래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고,
이석현 인후3동장은 “코로나19로 모든 사람들이 힘든 상황에서 나보다 이웃을 먼저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있어 훈훈함을 느끼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지역분위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의 이웃사랑 나눔 실천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계속되고 있으며, 어르신 중식봉사, 이·미용봉사, 소외계층 집수리사업, 공원지킴이 활동, 취약 환경 정비활동, 마을화단 정비사업, 김장 담그기 행사 등 활발한 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