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북구에 위치한 마을기업 (주)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행정안전부 2020 모두愛 마을기업 공모에 선정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조금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지 2년 이상 경과된 기업 중 공동체성이 높고, 지역공헌활동 등 마을기업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포함해 전국에서 5개 마을기업을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홍보·마케팅과 판로 확보 사업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조금 1억원을 지원받는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나무안내판, 포토존, 디자인형 울타리 등 나무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하는 마을기업으로, 울산대학교 디자인학과 출신 북구 주민으로 구성돼 지난 2012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마을기업 설립 첫 해에 우수마을기업으로 이름을 올렸고, 4억5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 1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을기업이 보다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지역에 기반을 둔 마을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광역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