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농촌의 고령화로 여성 농업인들의 농작업 역할이 날로 가중됨에 따라 여성농업인 대상으로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작업 편의 장비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다용도 농작업대(25대), 바뀌가 달려 이동이 편리하고 햇빛 가리개가 있는 고추수확차(32대), 충전식으로 바퀴가 달려 이동이 쉬운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75대), 물건을 싣고 나를 수 있는 충전 운반차(16대) 등 대부분 작업 능률이 높여 여성 농업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제품들이다.
올해에는 지난해 대비 5배 증가한 148대의 물량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를 타하기 위해 사업비를 5월 안에 신속 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농작업은 아직까지 대부분 인력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농업인의 고령화와 밭작물 농작업에 대한 여성농업인들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익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