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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주택가 주차난 해소 기대해봐요!

양천구, 15일까지 시범 운영, 18일부터 정상 운영 체제 돌입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목4동 주민센터(목4동 904-19) 앞 도로에 신규로 설치 한 노상주차장 13면을 15일(금)까지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가 밀집지역인 목4동은 평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민들이 주차에 어려움이 따르고, 이로 인한 불법주차에 따른 민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해 당지역 주차난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규로 노상주차장 13면을 조성했다.

구는 15일(금)까지 시범 운영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무료로 개방하고, 오는 18일(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18일(월) 본격 운영 시 평일 낮 시간대에는 주민센터 방문자 및 인근 상가 이용 자에게 개방하고, 평일야간 및 주말에는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해 인근 거주 주민에게 제공한다.

또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는 인근 주민뿐 아니라 해당지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5분당 100원의 적은 비용으로 ARS(1566-5014)에 전화해 안내에 따라 쉽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18시 이후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는 인근 거 주자가 배정받은 주차 면에 매월 3만원의 사용료를 납부하고 주차 할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주차장을 조성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 거주자우선주차장을 활 용한 주차장 공유방안은 모범적인 사례가 되어 많은 곳에서 활용되길 바란다.”며 “주차문제는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차난 완화 를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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