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구민 입장에서 구정을 감시하고 행정 투명성과 구민 권익 보호에 기여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의 지난해 운영성과보고회를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토목기술사, 건축사 등 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대문구 시민감사옴부즈만은 지난해 37차례의 정례회의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벌였다.
이를 통해 35건의 고충민원 조사·처리와 20건의 서대문구 공공사업 청렴계약 감시·평가 활동을 펼치고 19건에 대해서는 서대문구에 권고 등 조치를 요구했다.
류정수 서대문구 대표 옴부즈만은 “서대문구 행정의 합리성과 신뢰성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여러 개선 제안을 구청에서 잘 활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보고회에 참석한 간부 직원들에게 “옴부즈만의 지적사항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 제안을 선행적으로 적극 수용해 이 제도의 실효성을 잘 살려 나가자”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