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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시민감사옴부즈만 2019년 운영성과보고회 개최

구민 입장에서 구정 감시하고 행정 투명성과 구민 권익 보호 기여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구민 입장에서 구정을 감시하고 행정 투명성과 구민 권익 보호에 기여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의 지난해 운영성과보고회를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토목기술사, 건축사 등 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대문구 시민감사옴부즈만은 지난해 37차례의 정례회의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벌였다.

이를 통해 35건의 고충민원 조사·처리와 20건의 서대문구 공공사업 청렴계약 감시·평가 활동을 펼치고 19건에 대해서는 서대문구에 권고 등 조치를 요구했다.

류정수 서대문구 대표 옴부즈만은 “서대문구 행정의 합리성과 신뢰성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여러 개선 제안을 구청에서 잘 활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보고회에 참석한 간부 직원들에게 “옴부즈만의 지적사항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 제안을 선행적으로 적극 수용해 이 제도의 실효성을 잘 살려 나가자”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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