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성농어인 대상 행복카드 발급을 앞당기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도내 여성 농어업인들의 복지 향상에 쓰일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여성농업인 대표단에 전달했다.
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복카드 발급 시기를 앞당겨 4월 조기 발급을 시작했다.
지원 연령은 당초 20세 이상 73세에서 75세로 확대되면서 수혜자가 늘었고, 발급처는 기존 25개소에서 61개소로 확대됐다.
행복카드는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문화·복지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것으로, 20만 원(자부담 3만 원)이 충전돼 있다.
여성 농어업인은 해당 카드로 의료기기 및 용품, 공연장·전시장, 미용원, 사진관, 서점, 수영장, 숙박업(펜션, 민박 등), 안경점, 영화관 등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양승조지사는 “행복카드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혜택을높이는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생에 작은 도움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