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은 오늘 5월 4일(월) 오후 2시 30분부터 주민센터 옆 안산공원에서 율곡동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는 ‘Happy together 김천’화분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어린이날 행사가 줄줄이 취소 된 가운데 조용한 어린이날을 보내게 될 율곡동 어린이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했다.
선물로 준비한 꽃(패랭이, 팬지) 화분 1500개와 막대사탕, 과자 1500개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 시작 2시간 만에 동이 났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참석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를 바르고 발열 체크를 한 후 행사에 참여했고 마스크 착용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1m)를 지켜가며 질서정연하게 진행했다.
이서현 율곡동새마을부녀회장은 “처음에 막연하게 어린이처럼 환한 꽃을 보고 어린이날에 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행사를 준비했는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코로나19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격려하고자 깜짝 행사를 하게 되었다. 어린이에게 함박웃음을 선사 할 수 있도록 협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으로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율곡동부녀회는 지난 3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휴대용 손소독제 800개를 직접 만들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나누어 준 바 있고, 4월 김천시새마을부녀회에 가입함으로써 율곡동뿐만 아니라 김천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