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 전 장난감과 그림책 안심대여 서비스로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회원가입을 시작으로 27일부터는 개인 회원 대상 드라이브 스루 장난감·도서 대여서비스를 하고 있다.
대여서비스를 이용한 학부모는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열지 못하고 있어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개관 전 대여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다"며 "하루 빨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정상운영돼 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공동부모교육에 참여한 영유아 부모에게 다양한 놀이키트를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는 사업도 진행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정식 개관 운영은 하지 못하지만 많은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SNS 등을 비대면 서비스 등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