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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사랑의 쌀' 2,140kg 기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노숙인쉼터 등 급식 실시하는 곳에 전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한정아)가 20kg 사랑의 쌀 107포를 최근 관내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노숙인쉼터 등에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한 성금은 연합회 소속 55곳의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했다.

특히 연합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으로 친환경 식재료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 지역의 농가들로부터 쌀을 구매해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쌀은 서대문구 내 예꿈터, 송죽원, 구세군후생원, 한울타리 등 아동청소년 시설과 희망원룸, 구세군가재울쉼터, 노인복지센터 등 급식을 실시하는 곳에 배송됐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 공공급식센터(센터장 탁현배)가 차량을 지원했다.

서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한정아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때 작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급식시설에 대한 쌀 기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휴원 연장과 긴급 보육의 어려운 여건임에도 실천한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가 지금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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