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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시행


울산 북구는 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도입해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때 현금으로만 수수료 결제가 가능했으나 다음달부터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모바일 간편결제(삼성페이)로도 수수료 결제가 가능하다.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는 현재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의 협의가 진행중인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86종 민원서류에 적용된다.

카드 결제서비스는 북구 지역 내 설치된 23대 무인민원발급기 중 2011년 이후 설치된 기기 16개 지점(북구청 민원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울산공항, 동울산 세무서,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 원예농협 명촌지점, 농소농협 아진지점, 매곡 에일린의 뜰, 중산 일동미라주)에서 운영한다.

북구 관계자는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도입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자의 수수료 납부 업무가 더욱 편리해 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점검으로 주민들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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