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5월 가정의 달 치매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30분으로 삼대(三代)가 치매파트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삼대(三代) 가족이 치매파트너가 되어 가정에서부터 치매바로알기를 위해 계획됐다.
초등학생 이상 가족 삼대(三代)가 치매파트너 홈페이지나 ‘치매체크’ 앱을 통해 30분 내외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되며, 교육이후 치매파트너증을 가지고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로 방문 시에는 삼대(三代)가 만족할만한 소정의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정숙) 관계자는 “치매파트너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임을 감안할 때, 가정에서부터의 치매바로알기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시켜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이와 함께 가정의 달 5월에 삼대(三代)가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뜻깊은 추억도 남겨 달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가치함께 도서관)으로 지정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4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따뜻한 동반자 역할을 함께 할 치매파트너를 상시 모집 중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 치매안심센터(☎055-670-4851)로 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