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금천구 나무 병해충, 방제단이 예방해 드립니다!

4월부터 9월말까지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대상 무료지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생활권 수목 보호를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 말까지 단독주택 수목 병해충 방제작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병해충 방제지원 사업은 지난해보다 2주가량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월동 후 돌발해충이 예년에 비해 빨리 발생하는 추세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과 ‘노유자시설’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방제작업은 2인 1조로 구성된 병해충 방제단이 1톤 트럭 1대, 동력분무기 2대를 활용해 진행한다.

방제작업을 지원받고 싶은 주민은 구청 11층 공원녹지과에 방문 또는 전화(☏02-2627-1665)로 신청하면 된다. 동별 방제순서를 바탕으로 신청인과 일정을 조정한 후 방제작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동별 방제순서는 독산동, 시흥동, 가산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매년 약 500회에 걸쳐 단독주택 수목 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해 산림병해충 피해를 예방해 왔다. 아울러, 미세먼지 등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오염과 도시의 열섬현상에 대한 대책으로 병해충 방제 비수기철에는 방제차량을 활용해 공원이나 녹지대 바닥청소 등 미세먼지 저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배남현 공원녹지과장은 “기후 온난화와 국가 간 교역 증대로 외래 병해충 피해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수목병해충 방제지원으로 생활권 수목을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여 ‘녹색도시금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6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금천구]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