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정부가 황금연휴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독려에 나섰다.
시정부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10명 이내로 발생하는 등 코로나19가 다소 안정기에 진입했다는 인식과 황금연휴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시정부는 황금연휴 동안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당부하고 코로나19 방역대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주요 관광지에 사회적 거리 동참 현수막을 내걸고 관광지별로 담당을 정해 어깨띠 착용해 홍보 활동을 벌인다.
또 도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수시로 2m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방역 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관광지별 방역 대책도 마련해 지역 내 관광숙박업 5개소, 유원시설 5개소, 야영장 34개소 등에 대해 방역 활동을 벌이고 기타 유원 시설이나 관광식당 업소에는 방역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지역 내 유명 관광지인 청평사 운항 도선에 대해서는 승선정원에 80%만 탑승하도록 하고 남이선 도선은 운항 전후 선내 소독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인식이 느슨해지면 언제든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온 만큼 황금연휴 기간 방심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