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블루를 겪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공공시설 휴관으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는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초기부터 병원 격리입원·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은 물론 코로나19로 스트레스, 우울감을 겪는 시민들을 다각도로 지원해오고 있다.
우선 10개 군?구 및 11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로 꾸려진 통합심리지원단을 중심으로 인천정신건강복지센터 핫라인 ☏1577-0199을 통해 확진환자와 가족 등에 대한 24시간 상담, 격리병상 의료진들과도 협진해 치료 중인 환자의 마음을 세심하게 돌보고 있다.
이를 통해 4월 27일까지 1만5천명 이상의 시민들이 확진 및 접촉으로 인한 어려움, 가족과 주변에 대한 걱정, 생계 및 생활 변화로 인한 불안감 등 심리적 고통에 대해 심리적 지지와 위안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시와 군·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신건강의료진과 사회복지사, 행정공무원이 긴밀히 협력해 심리지원 뿐 아니라 긴급복지사업 연계, 대면상담, 심리지원용품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가격리를 하게 된 확진환자와 접촉자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컬러링북, 새싹키우기, 간단한 운동기구, 심리 자가진단을 위한 마음건강 안내서 등으로 구성된 심리지원키트를 배포해 건강하게 자가격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