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지역 내 6개소 경로당 대청소와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코로나19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대한 준비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정부가 발표한 5월 5일까지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생활방역인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의 전환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대청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단기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지난 2월 24일부터 2개월 이상 폐쇄됐던 경로당 구석구석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방역소독까지 실시했다.
고수옥 병영1동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로당이 폐쇄되면서 어르신들이 집에만 계셔서 많이 적적해 하는 만큼, 향후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돼 경로당이 개방되면 때 곧바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대청소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소독과 생활수칙 준수 등 대민 홍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