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코로나19 극복!! 금정 희망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구석구석 방역단’의 활동을 지난 20일 시작했다.
「코로나19 극복!! 금정 희망 프로젝트」의 1차 사업 중 하나인 ‘구석구석 방역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관내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관내 다중이용시설, 민간사업장 등 주민이 자주 찾는 시설의 방역소독을 위해 각 동에 5~6명의 ‘구석구석 방역단’이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코로나19 극복 파이팅 다짐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를 조기 극복하여 모두가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며 결의를 다졌다.
금정구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민의 고통에 실질적이고 장기적으로 대처하고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긴급 지원대책으로 「코로나19 극복!! 금정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구석구석 방역단(100명),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 보조(15명),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보조(16명) 등 총 131명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사업은 모집이 완료되어 시행중이며, 불법광고물 정비사업(39명),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일제조사(4명), 갈맷길 수호대 사업(10명), 쾌적한 숲길정비사업(30명), 온천천 유지관리(10명), 문화재안내판 현황조사(2명), 교통유발부담금 현장조사(6명) 등 총 7개 사업 101명을 모집하는 2차 사업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시행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금정구]